초기 몇 분에 결판난다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는 발화 후 확산이 빠릅니다. 감지기가 반응할 만큼 열과 연기가 차오르는 시점에는 이미 초기 대응 구간을 지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
지하주차장 차량 화재는 발화 후 확산이 빠릅니다. 감지기가 반응할 만큼 열과 연기가 차오르는 시점에는 이미 초기 대응 구간을 지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십에서 수백 채널을 사람이 상시 응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CCTV 는 사고가 난 뒤 돌려 보는 기록 장치로 쓰입니다.
헤드라이트 반사, 배기가스, 물청소 수증기. 잘못된 경보가 반복되면 담당자는 알림을 무시하게 되고, 시스템은 있으나 마나 한 상태가 됩니다.
작동 방식
기존 CCTV 의 RTSP 스트림을 받아 아래 네 단계를 거칩니다. 카메라를 교체하거나 배선을 새로 하지 않습니다.
01
불꽃·연기 전용으로 학습된 검출 모델이 전 채널의 프레임을 훑습니다. 서버 1대가 100채널을 평균 1초 주기로 다시 봅니다.
02
감지된 장면을 시각언어모델이 한 번 더 읽고 화재가 맞는지 판단합니다. 반사광이나 수증기처럼 검출 모델이 헷갈리는 장면은 이 단계에서 걸러집니다.
03
판정을 통과하면 관제 화면에 경보가 뜨고, 등록된 관리자 휴대폰으로 알림이 갑니다. 확인 처리를 하지 않으면 정해진 간격으로 다시 보냅니다.
04
경보가 난 구간의 영상 클립과 정지화면을 남깁니다. 판정 사유, 통보 이력, 확인한 사람과 시각이 함께 저장됩니다.
판정
화재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무엇을 불로 착각했는지까지 기록합니다. 아래는 실제 화면에 표기되는 형식입니다.
사후에 설명이 필요한 자리에서 이 기록이 근거가 됩니다.
차이점
주기
감지 주기는 하드웨어가 결정합니다. 전용 GPU 를 쓰기 때문에 서버 1대가 100채널을 돌면서도 평균 1초, 부하가 몰릴 때도 1.5초 안에 한 바퀴를 마칩니다.
80채널 실측 기준 실주기 1.10~1.44초
망 구성
검출 모델과 판정 모델이 모두 납품 서버 안에서 돕니다. 영상이 외부로 나가지 않으므로 폐쇄망 현장에 그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외부 API 연동은 선택 사항 · 기본값 아님
기록
경보 시점의 정지화면만으로는 상황을 재구성하기 어렵습니다. 발생 전후 구간을 영상 클립으로 저장해 무엇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상시 녹화 없음 · 이벤트 구간만 보존
비교
감지기는 법정 설비이고 열화상은 열원 감시에 강합니다. 대체 관계가 아니라 담당 구간이 다릅니다.
| 항목 | WiseEye Fire | 열·연기 감지기 | 열화상 카메라 |
|---|---|---|---|
| 감지 대상 | 불꽃 · 연기 (영상) | 열 · 연기 (접촉) | 온도 (복사열) |
| 감지 시점 | 연기 발생 단계 | 천장 도달 후 | 온도 상승 후 |
| 장면 확인 | 영상으로 즉시 | 불가 | 열영상만 |
| 기존 인프라 | 그대로 사용 | 별도 설비 | 별도 설치 |
| 기록 | 영상 클립 · 판정 사유 | 작동 이력 | 열영상 |
이 제품은 감지기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감지기가 울리기 전 구간을 담당합니다.
화면
※ 위 화면은 실제 제품 화면이며, 표시된 이벤트 내용은 기능 설명을 위한 데모 데이터입니다.
알림
경보를 띄우고 끝내면 아무도 못 볼 수 있습니다. 확인·재발·해소까지 상태로 관리합니다.
미확인
확인 처리를 하지 않으면 정해진 간격으로 다시 보냅니다. 채널별로 간격과 횟수를 다르게 둡니다.
확인 후
확인했더라도 화재가 계속되면 일정 시간 뒤 다시 경보를 올립니다. 확인이 곧 종료는 아닙니다.
불이 꺼지면
경보 유지 중에도 주기적으로 다시 판정해, 화재가 사라지면 스스로 해소 처리합니다.
카메라가 죽으면
영상이 멈춘 채널은 별도로 알립니다. 조용히 감시가 끊기는 상태를 막습니다.
적용 환경
전기차 충전 구역을 포함한 주차 구획. 조명이 균일하고 카메라가 이미 촘촘해 감지 조건이 좋은 편입니다.
가연물이 많고 층고가 높아 열·연기 감지기의 반응이 늦는 공간입니다.
야간과 휴일에 인원이 빠지는 생산·설비 구역.
상시 출입이 없어 초기 발화를 발견할 사람이 없는 구역.
구성 · 정격
정격은 실측으로 정한 값입니다. 현장 변수를 흡수할 여유를 두고 안전 한계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 등급 | 정격 채널 | 메모리 | GPU | 저장 |
|---|---|---|---|---|
| 표준형 | 100 채널 | 32 GB | 전용 GPU 8 GB | NVMe 250 GB |
| 소형 | 50 채널 | 16 GB | 전용 GPU 8 GB | NVMe 250 GB |
| 소규모형 | 10 채널 | 현장 규모에 맞춰 구성 — 별도 문의 | ||
표준형 6대. 등급을 섞으면 같은 채널 수를 더 적은 비용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충전 구역만 보는 소규모 현장은 소규모형 1대로 시작합니다. 채널 수를 알려주시면 조합을 계산해 드립니다.
카메라를 교체하거나 배선을 새로 하지 않습니다. 이미 설치된 CCTV 의 영상을 그대로 받아 감지에 씁니다. 서버 한 대를 네트워크에 올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카메라 사양과 네트워크 구성은 방문해서 직접 확인합니다. 몇 대까지 수용되는지,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정리해서 알려드린 뒤 견적을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지금 설치된 CCTV 의 영상을 그대로 받습니다. 몇 대까지 수용되는지는 현장 실사에서 확인해 알려드립니다.
그대로 동작합니다. 검출과 판정이 모두 납품 서버 안에서 끝나기 때문에 영상이 외부로 나가지 않습니다.
없습니다. 기존 장비는 그대로 두고 영상만 받아옵니다. 기존 녹화와 관제 동작에 손대지 않습니다.
휴대폰으로 알림이 갑니다. 확인 버튼을 누를 때까지 반복하고, 확인한 뒤에도 화재가 계속되면 다시 알립니다.
서버를 연결하고 채널을 등록하면 동작합니다. 기존 장비를 교체하지 않으므로 현장 작업이 짧습니다.
그래서 판정 단계를 따로 뒀습니다. 걸러낸 건은 무엇을 불로 착각했는지까지 문장으로 남습니다.
도입 문의
카메라 대수, 해상도, 네트워크 구성만 확인되면 서버 조합과 견적을 정리해 드립니다.